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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구, AI 활용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 송파구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창작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

송파구, AI 활용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총상금 400만원 규모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송파구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송파구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창작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캠페인, 교육 영상 등 자유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AI가 예견하는 기후 위기 시나리오와 대응법'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한 송파의 미래 모습'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사용법' 등을 주제로 삼을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한다. 구는 부문별 4편씩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400만원과 송파구청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는 활용 가능성 항목에서 송파구 관련 소재가 포함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같은 지역 랜드마크나 송파구의 탄소중립 실천 앱 '온트리(OnTree)', 기후위기 적응 대책 등을 영상에 담으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출품작은 저작재산권, 초상권, 각종 라이선스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향후 송파구 기후대응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송파TV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SNS), 디지털전광판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송파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 서류와 영상 파일을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6월 중 구 홈페이지 발표와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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