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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아이언 샷 빛났다… 대역전극 쓴 '작은거인 이다연'

송곳 아이언 샷 빛났다… 대역전극 쓴 '작은거인 이다연'

KLPGA 오로라월드 우승

2위 김수지와 '단 1타 차이'

최종 12언더파 276타 기록

벌타·트리플 보기 위기 딛고

18홀서 역전 우승 버디 쳐내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이다연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파이낸셜뉴스 원주(강원도)=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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