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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흥민, 3주 만에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 1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6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3주 차 조사에서 손흥민은 53.0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월 4주 차 이후 첫 1위다. 이정후는 20.8점, 이강인은 15.2점...

손흥민, 3주 만에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 1위

3월 3주 차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손흥민이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3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6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3주 차 조사에서 손흥민은 53.0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월 4주 차 이후 첫 1위다. 이정후는 20.8점, 이강인은 15.2점, 김민재는 13.6점으로 뒤를 이었다. 점유율은 손흥민 29%, 이정후 11%, 이강인 8%, 김민재 7% 순이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은 지난달 중순 새 시즌 개막 후 꾸준히 50점 이상을 기록 중이다. 다만 3월 1주 차와 2주 차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영향으로 3위, 2위에 그쳤다. WBC가 막을 내리면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 외에는 김혜성(8.5점), 김하성(7.6점), 고우석(6.6점), 오현규(6.4점), 이재성(5.4점), 정우영(5.0점) 순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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