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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근호 부의장, 울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과학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과학문화 확산과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손근호 부의장, 울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과학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과학문화 확산과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손 부의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과 ‘울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직접적인 체험·탐구 기회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과학문화 행사의 지속적 운영, 학교 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 현장 교사들의 연구활동 활성화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과학교육이 교실 내 수업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과학문화로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손 부의장은 “과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흥미가 생기는 분야로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학·디지털 탐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시된 제안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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