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축제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속초시와 고려대 정부학연구소 업무협약식이 16일 고려대에서 열렸다.속초시가 고려대와 손잡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AX)에 나선다.속초시는 16일 고려대에서 정부학연구소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방대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경험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바가지요금 등 지역 문제 해결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고려대는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속초시는 앞서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2025 싸이 흠뻑쇼' 당시 하루 75억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도출하는 등 데이터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분석에서도 강원도 내 관광 소비 증가 규모 1위(약 269억원), 주민 1인당 관광객 유입 1위(326명)를 기록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도시 전반의 현안을 정교하게 분석해 시민 체감형 맞춤 정책을 만들고 스마트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속초시 #고려대 #행정혁신 #데이터 #손잡고
속초시·고려대 AI 기반 행정혁신 협력
속초시가 고려대와 손잡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AX)에 나선다. 속초시는 16일 고려대에서 정부학연구소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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