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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삼전 '어닝 서프라이즈'도 역부족...코스피 5,494p 마감

오히려 SK하이닉스가 3% 넘게 상승하며 91만 6,000원으로 90만닉스를 재탈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분위기를 따르지 못하며 1.02% 하락한 1,036.73으로 이틀 연속 약세장이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속보]삼전 '어닝 서프라이즈'도 역부족...코스피 5,494p 마감

코스피 44.45p (0.82%) 상승...5,494.78 마감

코스닥 10.64p (1.02%) 하락...1,036.73 마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코스피 지수가 0.82% 상승에 그치며 5,494.7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4.45포인트(0.82%) 상승한 5,494.78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의 대기록을 썼지만 우리시간 8일 아침으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에 대한 불안과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실적에 장초반 5,600선까지 다가섰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0.82% 상승에 그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전자로 복귀했으나 1.76% 오른 19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히려 SK하이닉스가 3% 넘게 상승하며 91만 6,000원으로 90만닉스를 재탈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분위기를 따르지 못하며 1.02% 하락한 1,036.73으로 이틀 연속 약세장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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