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1일 오전 충북 음성에서 통근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으로 떨어졌다.
차량 일부가 심하게 찌그러지는 등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출근 중이던 근로자 24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총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중경상 수준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과 함께 교통 통제에 나섰고,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9시 29분 기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26.7km 지점에서 노면 파손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해당 구간 이용 차량에 대해 우회를 권고했다.
출근 시간대 사고와 도로 정체가 겹치면서 수도권 및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더욱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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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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