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속보] 삼성전자 노조, 또 이재용 집 앞에서 ‘민폐시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쟁의행위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삼성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24년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 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쟁의행위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전삼노는 “수개월간 진행된 2026년 임금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사측이 합리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쟁의행위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했다.공동투쟁본부에는 6만명 이상의 조합원을 보유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비롯해 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오는 4월 23일 경기 평택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뒤,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24년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 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24년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 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