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첫 50조 원 돌파…영업이익률 72%
AI 수요 강세에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
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 순이익 40조3459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각각 37조6103억 원,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배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 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AI 수요 강세 속에서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오늘경제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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