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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프트플로우, 안양 본사 이전

SW 공급망 보안 및 AI 검증 기업 소프트플로우(주)(대표 소범석)가 안양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소프트플로우, 안양 본사 이전

사진제공: 소프트플로우

SW 공급망 보안 및 AI 검증 기업 소프트플로우(주)(대표 소범석)가 안양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소프트플로우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소프트플로우는 안양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유럽의 사이버 복원력 법(EU CRA)과 AI 법안(EU AI Act) 대응을 위한 전용 기술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세계적인 SCA(오픈소스 보안) 선도 기업인 블랙덕 소프트웨어의 솔루션과 자사 통합 플랫폼 ‘AppSecFlow’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들을 위한 보안 검증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 규제 내 ‘취약점 보고 및 SBOM 관리’ 실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며, 고도화된 SCA 및 SAST(정적 분석) 검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들의 유럽 수출 장벽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보안 및 공급망 보안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전 직군에서 인재 채용을 가속화하며, 부서 간 협업이 용이한 유연한 사무 환경을 조성한다.

소프트플로우 소범석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블랙덕 소프트웨어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프트플로우는 오는 14일 코엑스에서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와 공동으로 ‘2026 보안적합성 검증 및 EU CRA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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