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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프트스퀘어드, 문병용 전 AWS코리아 교육사업총괄 영입

문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직전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에서 트레이닝...

소프트스퀘어드, 문병용 전 AWS코리아 교육사업총괄 영입

[테크월드=이광재 기자] 소프트스퀘어드가 문병용 밸류언스 대표를 AI 전략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과의 파트너십 설계와 대기업 고객 확대가 이번 영입의 주요 목적이다.

문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직전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에서 트레이닝&서티피케이션(Training & Certification) 본부를 총괄한 전략·사업 전문가다.

문병용 소프트스퀘어드 자문위원 [제공=소프트스퀘어드]

이번 영입은 소프트스퀘어드의 시장 확대를 위한 포석이 깔려 있다. 과거 클라우드 도입기에 국내 주요 MSP 들이 AWS·애저의 기술을 고객사에 맞게 운영·관리하며 시장을 만들었듯이 AI 시대에도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의 기술을 기업 현장에 맞게 설계·운영해줄 중간 파트너가 필요하다는데 주목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이번 위촉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트리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주요 AI 플랫폼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사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문 자문위원은 이 영역의 파트너십 설계와 대기업 고객 채널 전략, 일본 등 해외 확장 자문을 전담한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클라우드 MSP가 지난 10년간 엔터프라이즈 IT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10년은 개발 AI MSP 가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을 오가며 파트너 채널과 고객 관계를 설계해온 문 자문위원의 경험은 개발 AI 시대에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과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을 잇는 그릿지의 역할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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