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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프라노 조수미 '삼성호암상' 받는다... 호암재단, 올 수상자 6명 선정

올해는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디디에 쿠엘로 교수(스위스 취리히공대)와 2021년 호암상 수상자인 AI 전문가 조경현 교수 미국 뉴욕대를 초청해 7월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수미 '삼성호암상' 받는다... 호암재단, 올 수상자 6명 선정

소프라노 조수미(

사진

)가 예술부문 삼성호암상을 수상한다. 호암재단이 이달초 올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한 6명 가운데 포함됐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와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 병원 의료부장 등 6명이다.

예술부문에서 선정된 조수미는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사회봉사부문에선 30여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인술을 펼쳐오며 인류애를 실천한 오동찬 의료부장을 선정했다.

학술부문에서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문적 지평을 넓히며, 산업과 의료분야에 파급 효과를 가져와 인류문명 발전에 기여한 한국계 석학들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6월초에 개최한다. 호암재단은 1991년 첫 시상 이래 36회까지 188명의 호암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총 379억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호암재단은 해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디디에 쿠엘로 교수(스위스 취리히공대)와 2021년 호암상 수상자인 AI 전문가 조경현 교수 미국 뉴욕대를 초청해 7월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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