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핀테크’ 선도기업 인정받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주관 ‘핀테크큐브’ 선정
패소 시 비용 부담 없는 ‘비소구형’ 소송금융으로 의뢰인 경제적 장벽 제거
‘로 인베스트’ 중심 데이터 기반 소송금융 모델로 법률 복지 확대 박차
임완수 대표 “법률시장 비대칭 해소, 사법 접근성 혁신하는 새 모델 구체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정당한 권리 행사를 포기해야 했던 법률 의뢰인들에게 새로운 법률 구제 수단을 제시하는 소송금융 전문기업 한국소송금융이 최근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핀테크큐브(Fintech Cube)’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사진=한국소송금융]
기업과 기업 간에 법적 분쟁이 벌어질 경우 관련 소송비용이 가장 큰 부담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소송 비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승소 시에만 약정된 수익을 받는 소송금융 서비스 기업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업모델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정당한 권리 행사를 포기해야 했던 의뢰인들에게 새로운 법률 구제 수단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소송금융 전문기업인 한국소송금융 주식회사(대표이사 임완수)는 법률(Legal)과 금융(Finance)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리걸-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로 인베스트(Law Invest)’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변호사 출신의 대표이사를 필두로 법률적 전문성과 금융 설계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최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범위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로 인베스트’는 ‘당신의 권리가 멈추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이터 기반의 사건 분석을 통해 소송비용을 투자하는 국내 대표 소송금융 플랫폼으로, 승소 가능성이 높은 사건의 의뢰인에게 소송 비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승소 시에만 약정된 수익을 공유받는 ‘비소구형(Non-recourse)’ 소송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소송금융이 입주할 핀테크큐브[사진=한국소송금융]
한국소송금융의 혁신성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핀테크큐브(Fintech Cube)’ 입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한국소송금융은 핀테크큐브 제9기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5월 1일부로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핀테크큐브’는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전문 보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소송금융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자사의 소송금융 플랫폼 ‘로 인베스트(Law Invest)’가 지닌 비즈니스 모델의 차별성과 기술적 혁신성, 법률과 금융을 결합한 시장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완수 한국소송금융 대표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프론트원에서 핀테크큐브 9기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입주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신뢰를 더해, 소송금융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법률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사법 접근성을 혁신하는 리걸-핀테크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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