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소설이자, 소설을 쓰는 과정을 다룬 '우리동네 도서관'을 통해 '쓰는 일'과 '읽는 일'의 의미를 고민했다.
'우리동네 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 현대의 작가 '나'와 그가 쓰는 소설 속 고구려 시대 화공 '번각'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매일 동네 도서관에서 고구려 화공 번각에 관한 소설을 쓰는 작가와 자신이 직접 본 것 외에는 그리지 않는 화공 번각의 서사를 오간다. 이 가운데, 도서관에서 글을 쓰는 현실의 작가 앞에 어느 날 '용'이 나타나며 베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