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석유 메이저 셰브런이 베네수엘라에 70억달러(약 9조7000억원)를 투자해 원유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이후 미국 석유 메이저가 내놓은 첫 대규모 투자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을 늘려 국제 원유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석유산업에서 중국과 러시
셰브런, 베네수엘라 원유생산 2배로…5년간 70억弗 투자
미국 석유 메이저 셰브런이 베네수엘라에 70억달러(약 9조7000억원)를 투자해 원유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이후 미국 석유 메이저가 내놓은 첫 대규모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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