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글로벌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한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경험 기반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센트룸은 일반 소비자를 초청하는 첫 공식 행사 ‘센트룸 데이(Centrum Day)’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오는 4월 14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연구 성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센트룸이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한 일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는 점이 핵심이다.특히 단방향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 구조를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소비자 간담회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실제 사용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제품 및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구성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러닝 세션 등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단순 건강 정보 제공을 넘어, 실천 가능한 행동 변화까지 유도하겠다는 의도다.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건기식 브랜드의 콘텐츠화’ 사례로 평가한다. 제품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소비자 경험, 교육, 커뮤니티를 결합한 브랜드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센트룸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gregory@sportsseoul.com
센트룸, 첫 소비자 초청 이벤트 ‘센트룸 데이’ 개최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는 4월 14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연구 성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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