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세종대학교 제공.
[이코리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자율주행 동아리 ‘AIV(Autonomous Intelligent Vehicles)’팀이 AI로봇학과 김성한 교수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신희석 교수의 공동 지도 아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 대회에서 세종대는 RISE 사업(과제 책임자: 박재우 교수)과 ITRC 사업(과제 책임자: 홍성경 교수)의 지원을 바탕으로 1/2, 1/5, 1/10 등 전 부문에 참가하며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폭넓게 입증했다.
1/5 부문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대 팀이 3위를 차지했으며, 1/10 부문에서도 총 16개 팀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위를 기록했다.
세종대는 자율주행 레이싱을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미래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차량 플랫폼에서 인지, 판단, 제어 기술을 통합적으로 검증하고, 최신 자율주행 기술 흐름에 맞춘 연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실전형 연구역량과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희석 교수는 “세종대는 RISE 사업과 ITRC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 부문에 참가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며 “비록 올해 1/2 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1/5와 1/10 부문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것은 미래모빌리티 기술력이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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