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세종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세종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기술과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AI 활용 분야가 새로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술사업화, 경영, 마케팅, 수출 등 전반에 대해 최대 7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별 상황에 맞춘 밀착 지원이 특징이다.
세종TP는 올해 AI 활용 분야를 도입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진단도 병행한다.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사업화 지원기업 중 추가 성장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고, 신사업 발굴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연구개발 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참여 지원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포함된다.
세종TP는 “AI 활용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세종TP와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세종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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