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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미파이브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서 N2P 공정 ...

현대 AI·HPC 시스템에 쓰이는 멀티 킬로와트급 SoC는 발열·전력 효율·성능 변동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트랜지스터 속도는 높아지는 반면 전압 스케일링은 정체되면서 전력 밀도 문제가 심화되는...

세미파이브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서 N2P 공정 ...

세미파이브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 사진=세미파이브

세미파이브 자회사이자 저전력 혼합 신호(Mixed-signal) IP 솔루션 전문기업 아날로그 비츠(Analog Bits)가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에서 TSMC N2P 공정 기반 신규 IP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글리치 포착 및 전압 강하 감지 기능이 통합된 온다이(On-die) LDO(저전압 강하 레귤레이터), 핀리스(Pinless) PVT(공정·전압·온도) 센서, 실시간 전력 감지 기능을 갖춘 저전력 PLL(위상 고정 루프)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트리밍 없이 ±3.5°C의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 원격 핀리스 PVT 센서와 MHz당 0.5마이크로와트 수준의 초저전력 PLL이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현대 AI·HPC 시스템에 쓰이는 멀티 킬로와트급 SoC는 발열·전력 효율·성능 변동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트랜지스터 속도는 높아지는 반면 전압 스케일링은 정체되면서 전력 밀도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아날로그 비츠의 이번 신규 IP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능형 온칩 전력 관리 솔루션으로, TSMC N2P 공정 기반 첨단 SoC의 전력·성능·면적(PPA) 최적화를 지원한다.

마헤시 티루파투르 아날로그 비츠 CEO는 "온다이 통합 LDO는 매우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며 "전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날로그 비츠는 0.35마이크론부터 2nm 공정에 이르기까지 수십억 개의 IP 코어를 성공적으로 양산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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