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명세서·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조회 기능 추가…검증된 세무사 기반 ‘신고자료 확인’ 편의 제공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세무사 연결 플랫폼 ‘국민의 세무사’를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의 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한 뒤,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국민의 세무사’는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세무대리 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고 오류 발생시 책임 소재가 분명하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는 소득 유형과 필요경비, 공제 항목 및 세액감면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신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전문 영역이다. 이에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 등 사업소득자는 본인의 소득 구조와 비용 인정 범위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전문 세무사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납세자는 ‘국민의 세무사’ 앱을 통해 검증된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하고, 소득자료 조회부터 최대 5년간의 환급 내역 조회와, 지급명세서 조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지급명세서 조회 기능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회 기능을 추가해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소득자료와 공제 관련 자료를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는 홈택스에 직접 접속해 여러 메뉴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고 의뢰 전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국민의 세무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앱 설치 유도를 넘어 실제 신고의뢰까지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확대하고, 국민이 세무사 기반 신고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무사회는 먼저 앱 설치 후 ‘사업소득 조회’ 기능을 이용한 납세자 중 555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의 세무사’ 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의뢰한 납세자와 해당 의뢰를 수임한 세무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여 총 55팀을 추첨하고 5만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재이 회장은 “종합소득세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득 구조와 공제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전문 영역”이라며 “국민들이 불법세무대리플랫폼이 아닌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세무사는 세무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국민과 세무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1인 1세무사 시대’를 정착시켜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믿을 수 있는 세무사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무사회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국민의 세무사 상담방’ 운영과 함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앱 설치, 소득조회, 신고 의뢰절차 등 기본 안내를 실시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IT사업팀(02-521-8907) 또는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1600-3547)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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