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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교3지구·운암뜰 AI시티 구체화…이권재 오산시장, 시정 설명회

운암뜰 AI시티 조성 구상과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방안 등 주요 도시 인프라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모씨(48·오산시 원동)는 “평소 궁금했던 지역개발과 교통문제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이권재 시장, 시정 주요 추진사업 분야별로 설명17일 오산시 대원1동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에서 이권재 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경구기자오산시가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대원1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첫 일정으로 17일 열린 대원1동 설명회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이권재 시장이 시정 주요 추진 사업과 현안을 4대 분야로 나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세교3공공주택지구 개발과 연계한 KTX 오산역 정차, GTX-C노선 추진, 오산역세권 개발 등 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조성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운암뜰 AI시티 조성 구상과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방안 등 주요 도시 인프라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김모씨(48·오산시 원동)는 “평소 궁금했던 지역개발과 교통문제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통 한마당은 초평동(18일), 남촌동(19일), 대원2동(20일), 신장2동(23일), 세마동(24일), 신장1동(25일), 중앙동(26일) 등의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7일 오산시 대원1동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에서 이권재 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경구기자
17일 오산시 대원1동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에서 이권재 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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