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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7위에 역전패‥'졌지만 잘 싸웠다'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이 튀르키예와 세계선수권 8강에서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세계 7위에 역전패‥'졌지만 잘 싸웠다'

뉴스데스크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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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에 역전패‥'졌지만 잘 싸웠다'

2026-08-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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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이 튀르키예와 세계선수권 8강에서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높이에서의 열세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네요.

◀ 리포트 ▶

세계 랭킹 7위 튀르키예와 8강전.

1세트 초반 손서연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연거푸 성공합니다.

그리고는 상대 실수를 이끌어낸 서브 득점까지.

우리 선수들 특유의 깜찍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면서 완전히 분위기를 주도했는데요.

마지막 점수는 블로킹으로 따내면서 4점 차로 가볍게 1세트를 가져옵니다.

2세트에서도 6대1로 앞서갔는데요.

이후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역전을 허용했고요.

아쉽게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우리보다 평균 신장이 7cm나 큰 튀르키예의 속공과 블로킹이 살아났고요.

나머지 3·4세트를 모두 잃고 4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세계 무대에 통한다는 가능성만큼은 제대로 뽐낸 대표팀은 내일 새벽 태국과 5·6위 결정전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합니다.

영상편집 : 김재환 / 영상제공 : ENA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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