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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신여대 학생 2개 연구팀, 학회서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 수상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의 꾸준한 연구 노력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히며, 정보보호 분야에서 성신여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매년 인정받고 있음을...

성신여대 학생 2개 연구팀, 학회서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19일 '2026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서 학생 연구팀이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과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 참가한 성신여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정보보호, 융합보안,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다.

성신여대에서는 융합보안전문대학원 강민서 학생(석사과정)과 융합보안공학과 차유진 학생(지도교수 홍준호)이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인증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 연구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황리교, 손예원(수학핀테크 석사과정), 배수하, 구자민, 백채원 학생(지도교수 황정연)이 '2라운드 양자내성 비대칭형 PAKE 프로토콜' 연구로 각각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을 받았다.

또한, 성신여대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함께한 연구 성과로 ▲'퍼징 기반 실행 경로 확장을 활용한 동적 SBOM 기반 취약점 탐지 기법'(경서연, 정예림 학생, 지도교수 이일구) ▲'중앙 정책 기반 암호 민첩성 서버의 정책 집행 설계 옵션과 보안성 분석'(양희재, 김다은, 손수경 학생, 지도교수 김성민) ▲'ISMS-P 인증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 – 현장조사 중심 전환과 인증취소 기준을 중심으로'(강민서, 차유진 학생, 지도교수 홍준호) ▲'2라운드 양자내성 비대칭형 PAKE 프로토콜'(황리교, 손예원, 배수하, 구자민, 백채원 학생, 지도교수 황정연) 등 네 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의 꾸준한 연구 노력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히며, 정보보호 분야에서 성신여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매년 인정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와 연구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여성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영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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