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4일 성북구청에서 직원들과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성북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사전 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규제혁신 우수 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구체적으로 매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또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일상 업무 속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다. ‘적극행정 제도개선’ ‘우수 사례’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대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한다. 행안부 장관상은 시·도, 시·군·구 각 그룹에서 상위 6위 이내 기관에 수여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헌 기자 y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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