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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기후테크 센터 개관 및 세종대와 인재...

참석자들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기후테크지원센터 동시 개관...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기후테크 센터 개관 및 세종대와 인재...

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기후테크지원센터 동시 개관

세종대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동반 성장' 협약

참석자들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기후테크지원센터 동시 개관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성남시의 대표적 산업 거점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근로자를 위한 문화 향유 공간과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후테크 전초기지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 4월 30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의 통합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두 센터는 상대원동 성남아이파크디어반 내에 위치하며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기업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약 1,799㎡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보육 공간과 네트워크 라운지는 물론, 근로자와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유 부엌, 다목적 교육장 등을 갖췄다.

특히 홍보·전시 공간을 통해 입주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인재 채용 행사 등을 열어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께 개소한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는 약 4,496㎡ 규모의 공간에 2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탄소 저감, 푸드테크, 환경·생태 등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입주 기업에는 사무 공간 제공과 더불어 기술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돼 성남시 기후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창업 및 기술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행사 등을 꾸준히 확대해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세종대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동반 성장' 협약

신상진 성남시장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성남시와 세종대학교 관계자들이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성남시-세종대학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성남시가 세종대학교와 함께 미래 기술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세종대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4차 산업 특별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시의 산업 인프라를 결합,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미래 전략 사업 분야의 핵심 인재 육성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공공 가치 창출 △산학협력 혁신 거점 조성 및 운영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우수 인재가 지역 내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내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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