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대규모 일자리 행사가 성남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채용 현장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를 비롯해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파리크라상,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등 총 40개 유망 기업이 부스를 꾸린다.
이들 기업은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3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직종 등 구체적인 정보는 성남시일자리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 1시 시청 온누리실에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초빙돼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취업 전략과 미래 기술 트렌드를 구직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구직자 개인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경력단절 △전직지원 △생애설계 △사회공헌 △재무 등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되며 AI 심층 면접 체험과 진로 성향 검사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구직자의 실전 감각을 높인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서비스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힐링 캘리그라피와 더불어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