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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월 교육 23개 과정 모집

특히 'AI튜터와 함께하는 외국어 스피킹 과정'이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70여 개 언어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교육 과정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월 교육 23개 과정 모집

AI 외국어부터 자격증·문화예술까지…410명 대상

15~22일 접수…주말·야간 과정도 운영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실생활 활용부터 취·창업 준비, 여가·문화 향유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 15개 과정과 문화교육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교육은 ▲웰빙밥상 ▲중국 가정식 요리 ▲소소한 집수리 ▲외국어 과정(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자격증 과정(캘리그라피, 양식조리기능사, ITQ엑셀) △스피치 역량강화 ▲카페디저트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AI튜터와 함께하는 외국어 스피킹 과정’이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70여 개 언어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교육 과정은 ▲남도민요 ▲파크골프 ▲유화 ▲글쓰기 ▲심리타로 ▲시네마문학 ▲목공예 ▲제주역사탐방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민의 여가 활동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장인 등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야간 과정도 별도로 운영된다.

▲스페인어 1단계(야간) ▲카페디저트 만들기(주말) ▲파워포인트 기초 및 활용(주말) ▲목공예(주말) ▲제주역사탐방 원데이 과정 등이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화교육은 오전 9시, 전문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접수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도민이며 1인당 월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고 동일 과정의 연간 중복 수강은 제한된다.

또한 70세 이상 도민은 모집 인원의 10% 범위에서 방문 접수로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과정은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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