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 가전 등 3만여 개 상품 투입… 내달 7일까지 진행
삼성 · 정관장 등 40여 개 브랜드 참여… 릴레이 특가 편성
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달 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쿠팡]
쿠팡이 연중 선물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자사 유료 멤버십 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 공세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로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대규모 물량 확보와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유통가의 가정의 달 특수 선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을 겨냥한 '가정의 달 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완구, 가전, 건강기능식품 등 총 3만여 개에 달하는 상품이 투입되며, 오직 와우회원만을 대상으로 강력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획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쿠팡은 기념일별 특성에 맞춘 '테마관' 중심의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세분화된 테마관을 통해 고객이 목적에 맞는 상품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메인특가관'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배치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단기 집중 할인 전략도 병행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운영되는 '브랜드데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등 주요 IT 브랜드와 정관장, CJ제일제당 등 식품·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지정되어 24시간 동안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삼성 갤럭시 S26을 비롯해 설화수 세트, 레고 등 스테디셀러 선물 품목이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를 고려한 여행 및 전시 티켓 상품도 특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회원들이 선물 준비부터 연휴 나들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역대급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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