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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린대, 포항 중·고생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 진행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포항시 중·고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린대, 포항 중·고생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 진행

선린대가 진행하는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포항시 중·고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선린대가 보유한 다양한 학과의 전문 교육 및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여러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한 13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 '스포츠 테이핑 및 균형 측정' ▲방사선과 '방사선사 체험' ▲뷰티디자인과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사회복지심리상담과 '에고그램 테스트' ▲응급구조과 '재난 프로토콜 체험'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컵케이크 만들기' ▲반려동물과 '애견 간식 만들기' ▲이차전지융합과 '수소전지 에너지 실험' ▲제철산업기계과 '제철설비 감속기 분해 및 조립하기' 등 학생들이 각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의 직업을 미리 만나보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선린대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린대의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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