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효석 신임 충청향우회 총재 "충청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

1500여만 충청인 모임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제 14대 총재에 선출된 서효석 신임 총재가 19일 취임사를 통해 "충청인의 자긍심을 바로 세우고, 지역 발전과 인재양성,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효석 신임 충청향우회 총재 "충청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

1500여만 충청인 모임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제 14대 총재에 선출된 서효석 신임 총재가 19일 취임사를 통해 "충청인의 자긍심을 바로 세우고, 지역 발전과 인재양성,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 총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침체됐던 향우회와 장학회를 더욱 활성화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이끌고, 앞으로 이어질 중앙회의 길을 더욱 견실히 다져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서 12·13대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를 지낸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은 중앙회기를 서 총재에게 인계함으로써 신임 총재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전임 총재는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학 존중하는 충청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새롭게 향우회를 이끌어 가실 지도부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특별한 당부의 뜻을 전했다.

신임 서 총재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했다. 서울 서초동에서 개업한 편강한의원을 통해 편도선 치료와 폐 질환을 다스리는 '편강탕'을 개발, 국민 건강에 기여하며 전국적 명성을 넘어 의학계의 세계적 명사로 알려졌다.

대한바둑협회 제8대 회장을 지낸 바둑 예찬론자이며, 특히 미국 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유대인 단체를 비롯해 미국 정계의 중심인 상·하원에 많은 지인 등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인적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이득수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