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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여중·고, AI 교실로 미래 연다… 충남교육청 선도학교 선정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 서천여중 학생들이 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고 있다. 서천여중·고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서천여중·고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이 공동 추진한 '2026년 AI...

서천여중·고, AI 교실로 미래 연다… 충남교육청 선도학교 선정

▲ 서천여중 학생들이 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고 있다.<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서천여중·고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서천여중·고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이 공동 추진한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여중은 1500만원, 서천여고는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기반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고,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서천여중·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교육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학교는 △AI 활용 수업환경 조성 △AI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AI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성 교장은 “농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도덕적 인류 지향 AI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이끌 진선미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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