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노후 상수도 배관 청소 추진

서천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주민 체감형 물복지 실현을 위해 노후 옥내배관 청소사업(워터닥터)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노후 상수도 배관 청소 추진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주민 체감형 물복지 실현을 위해 노후 옥내배관 청소사업(워터닥터)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워터닥터는 건물 내부 급수관에 장기간 쌓인 녹과 침전물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 위생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상수도관을 통해 공급되는 수돗물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옥내 급수관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노후 배관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배관 내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고 녹물과 수질 관련 민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올해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복지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