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다사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19일 비인면 다사리 해변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해양환경공단, 이마트, 블루사이렌, 나섬재단 등 관계기관과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등1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해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10t을 수거했다.
서천군은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갈퀴와 마대 등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했다.
유승광 군수는 "서천갯벌은 전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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