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소리바다 제공
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채널의 구독자 수는 82만명을 넘겼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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