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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창업허브 성수, Age-Tech·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문화콘텐츠 분야는 서울시가 올해 초 성동구 성수동 일대를 기존 IT 진흥지구에 더해 문화콘텐츠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Age-Tech·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에이지테크(Age-Tech)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보육 액셀러레이터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스타트런이 분야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과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투자사·업계 관계자·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종료 시점에는 성과 공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지테크 분야는 서울시가 지정한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5060 시니어를 주요 수요층으로 삼는 첨단기술 산업군을 포괄한다. 돌봄 로봇, 웨어러블·디지털 의료기기, 노인성 질환 치료, 항노화·재생의료, 스마트 홈케어 등이 해당 분야에 포함된다. 의료·규제·기술이 복합적으로 얽힌 디지털 헬스케어 특성상,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서울시가 올해 초 성동구 성수동 일대를 기존 IT 진흥지구에 더해 문화콘텐츠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Age-Tech와 문화콘텐츠 기반 특화 산업이 성수동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업허브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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