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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AI·바이오·헬스케어·로봇·핀테크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기존 성과도 가시적이다. 2025년 싱가포르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커널로그(Conalog)는 현지 수처리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소 PoC를...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중동·유럽·동남아시아 등 13개국을 대상으로 총 10개 프로그램에서 6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는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글로벌 PoC와 고객개발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 대기업과의 기술실증, UAE 두바이·아부다비 정부기관 대상 고객개발 기회가 새롭게 제공된다.

협력 파트너로는 유럽 대기업 연계 벤처클라이언팅 전문 기관 123 Factory, 프랑스 유니콘 기업의 30% 이상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HEC Paris, 일본 관서지방 기반 벤처캐피탈 Big Impact, 한·인도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Unicorn Incubator 등 10개 글로벌 전문 기관이 참여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 글로벌 투자자 IR·데모데이, 현지 PoC, 고객검증 기반 사업개발, 투자 유치 및 해외법인 설립 지원이 제공된다. AI·바이오·헬스케어·로봇·핀테크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기존 성과도 가시적이다. 2025년 싱가포르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커널로그(Conalog)는 현지 수처리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소 PoC를 확보하고 싱가포르 산업단지공단(JTC) 연구과제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최근 누적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티알(TR)은 베트남 FPT그룹·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 법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호흡기 질환 검진기 ‘더 스피로킷’의 현지 병원 도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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