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생성형 AI 이용률이 43.2%로, 2년 전보다 약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AI재단이 서울시민 5천5백 명을 조사한 결과,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은 전반적으로 높아졌지만 AI 활용에서는 세대 간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특히 55세 미만의 AI 이용 경험률은 63.9%였지만, 고령층은 12.2%에 그쳤습니다.
AI 시대에 스스로 준비돼 있다고 답한 시민은 46.8%였고, 고령층은 19.6%에 머물렀습니다. 시민들은 AI의 장점으로 정보 검색과 일상 편의 향상을 꼽았지만, 창의적 사고 저하와 허위정보 확산 가능성도 함께 우려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과 고령층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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