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직업교육 종합계획(요약). [사진=서울시교육청 보도자료 캡처]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발표하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K-직업교육의 표준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지-산-학 협력 혁신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 혁신 ▲AI 미래기술교육 확대 ▲학생 보호 중심 안전 직업교육 등 5대 중점 과제를 담았다.
특히, 서울학생로봇대회(SSRC) 확대,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 36교 확대, AX 중점 특성화고 20교 지정, 서울반도체고 개교 및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 건립 등 굵직한 신규 사업을 통해 서울 학생들이 AI·로봇·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종합계획은 서울 직업교육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조기에 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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