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총 8회차에 걸친 ‘SCU 커리어·성장 특강’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국내 사이버대 중 최다 신입생 기록을 보유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 리더와 현업 전문가들을 초빙한 ‘커리어 과외’에 나선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총 8회차에 걸친 ‘SCU 커리어·성장 특강’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AI, IT 개발, 반려동물 산업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회차에는 삼성전자 개발자 리더가 직접 나서 ‘입사 전략부터 핵심 인재로의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에서 강연한다.
이어 2~3회차는 온·오프라인으로 인공지능(AI)을 교육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집중 특강이 열린다. 특히 3회차는 제주(예술공간 이아)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지역 재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4~8회차 이후 특강은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며 반려동물 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신청이 필수다. 현재 1~3회차 특강 신청이 진행 중이며 마감은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첨단 교육 콘텐츠와 실무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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