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금융·경제·경영 결합 … 양 대학 학사학위 취득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카자흐스탄 마크수트 나릭바예프 대학교(MNU)와 인공지능(AI) 기반 융합교육을 위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5일 MNU와 ‘AI+X’ 학사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복수학위 과정은 전 과정을 영어로 운영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맡고, MNU는 금융·경제·경영 등 전문 분야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양 대학의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MNU의 ‘Artificial Intelligence & Frontier Systems’ 학사학위와 서울사이버대의 AI공학 학사학위를 각각 받게 된다.
MNU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있는 대학으로 영국 고등교육 품질보증기관 QAA의 기관 인증을 받았다. 독일계 인증기관 FIBAA와 ACCA, CIMA, ICAEW, CFA Institute 등 국제 교육·전문기관 인증을 받은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니공지능 기반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과의 교육협력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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