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기념촬영.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과 카카오가 손잡고 DDP의 222m 비정형 파사드를 세계적 무대로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공동 제작, 새해 카운트다운 공연, 전시·이벤트 운영, 글로벌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된 '드림인라이트'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매일 밤 파사드를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친근한 감성을 선사했다.
오는 12월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겨울>에서는 크리스마스 타운과 카운트다운 행사가 카카오프렌즈와 결합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과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로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서울라이트 DDP>는 지난해만 192만명을 끌어모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국민 캐릭터와 세계적 무대가 만났다"며 "올겨울 222m 파사드가 어떤 빛으로 물들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