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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생이 감명 깊게 읽은 책…‘소유냐 존재냐’·‘댄스댄스댄스’ 등 추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학창 시절 어떤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을까.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학창 시절 어떤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을까.

23일 서울대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들은 에리히 프롬의 ‘소유나 존재냐’. 무라카이 하루키의 ‘댄스 댄스 댄스’ 등 20여 권을 후배들에게 추천했다.

정유정 작가의 ‘28’ (표지사진 출처=교보문고)아로리는 매년 해당 연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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