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울대 치과병원 독립시킨 장영일 초대 병원장 별세

서울대병원 부속기관이던 치과를 독립시켜 서울대치과병원을 출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장영일 서울대 치의학과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별세했다고 유족이 26일 전했다. 향년 81세.

서울대 치과병원 독립시킨 장영일 초대 병원장 별세

서울대병원 부속기관이던 치과를 독립시켜 서울대치과병원을 출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장영일 서울대 치의학과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별세했다고 유족이 26일 전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치의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7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대 치대 치과교정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병원 치과진료부 교정과장과 치과진료 부원장을 지내며 치과병원 독립을 추진했고, 2003년 서울대치과병원 설립준비본부장을 맡았다. 2004년 병원 출범 이후에는 초대와 2대 병원장을 지냈다.대한치과교정학회장(1994~1996)을 맡아 국내 단일 치과학회 최초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치과전문의 제도 도입에도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고인평씨와 2남(장준호·장준석)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6시.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