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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잠실야구장 찾은 '햇살듬뿍' 봉화사과…수도권 소비자 입맛 공략

봉화군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대표 농산물인 ‘햇살듬뿍’ 봉화사과 알리기에 나서며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서울 잠실야구장 찾은 '햇살듬뿍' 봉화사과…수도권 소비자 입맛 공략

▲ 봉화군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과 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 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대표 농산물인 ‘햇살듬뿍’ 봉화사과 알리기에 나서며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봉화군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과 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2년 연속 마련된 것으로, 전국 야구팬들에게 봉화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봉화사과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봉화사과 관련 굿즈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직접 맛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 전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구자로 나섰고,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인 ‘봉숭이’가 시타를 맡아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전광판을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과 관광 홍보 영상이 수시로 송출돼 지역 홍보 효과를 높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년 연속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햇살듬뿍’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청정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봉화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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