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서울 이랜드가 부산 잡았다, 선두권 판도 ‘흔들’…우승 싸움 미궁 속으로[K리그2 종합]

서울 이랜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잡으며 선두권 판도를 바꿨다.

서울 이랜드가 부산 잡았다, 선두권 판도 ‘흔들’…우승 싸움 미궁 속으로[K리그2 종합]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서울 이랜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잡으며 선두권 판도를 바꿨다.

서울 이랜드는 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6분 크리스찬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26분 백지웅, 38분 박재용이 연속골을 넣어 역전승을 거뒀다.

적지에서 승점 3을 추가한 서울 이랜드는 36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선두 수원 삼성(37점)과 1점 차이고 2위 부산과는 승점이 같다.

사실상 세 팀이 우승 경쟁을 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여기에 4위 화성C(34점),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수원FC(33점)까지 상위권 팀이 촘촘하게 붙어 있는 형국이다.

김포FC는 안방에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파주 프런티어FC 광양 원정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이겼다.

안산 그리너스와 김해FC 2-2로 비겼다. weo@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