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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승에 찬물 끼얹은 울산…심상민 극장골로 실낱 희망

프로축구 K리그1 2위 울산 HD가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선두 FC서울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서울 연승에 찬물 끼얹은 울산…심상민 극장골로 실낱 희망

프로축구 K리그1 2위 울산 HD가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선두 FC서울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울산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막판 터진 수비수 심상민의 극적인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위 울산은 승점 44를 기록, 선두 서울(승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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