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7대로 확대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사진=연합뉴스지난 17개월 동안 서울 강남 지역에서 무료로 운행하던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유료화 이후 이용 요금은 기본요금(심야 할증 포함)만 적용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오전 4∼5시는 할증이 적용되지 않아 4천800원,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오후 10∼11시와 오전 2∼4시는 5천800원, 오후 11시∼오전 2시는 6천700원입니다.유료 전환 이후에도 기존처럼 카카오T 앱을 통해 강남 운행 구역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또 내일(1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기존 3대에서 7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그동안 복잡한 강남 도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행해온 자율주행 택시가 정식 교통수단으로서 첫발을 딛는다"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 협의를 이어가며 자율주행 기술이 기존 운수 체계로 단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강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younlove03@gmail.com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6일부터 '유료' 전환
유료 전환 이후에도 기존처럼 카카오T 앱을 통해 강남 운행 구역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내일(1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기존 3대에서 7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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