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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용주 "유시민·조국, 신발 밖에 짱돌...이재명 정부 향해 돌 던져"

서용주 "유시민·조국, 신발 밖에 짱돌...이재명 정부 향해 돌 던져"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9월 21일 (월)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서용주 맥 정치연구소장, 하어영 한겨레 기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이동형 : 자 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가장 가슴 아픈 현실이다라고 하면서 그 뭐 소위 말하는 대통령을 뭐라고 해야 되나요? 반명이라고 해야 되나요? 친청이라고 해야 되나 잘 제가 규정을 못 하겠네요.

○ 서용주 : 그것도 이제 뭐 좀 모호해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대통령의 국정에 도움이 되려고 하는 층과 그냥 본인들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시키려는 층 그 두 가지가 있어요.

◇ 이동형 : 이제 어쨌든 손을 또 한 번 내민 거잖아요. 많이 내밀었으면서 뭐 멸칭 이런 거 쓰지 말자 했는데 이게 유시민 씨가 방송에 등장해서 이재명 지지층은 ‘신발 안에 돌멩이 같은 존재’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조국 원장도 그 아직도 지지층이 그렇게 멸칭을 쓰고 있다. 그리고 친명 평론가들 석고대죄해야 된다 이런 말도 했단 말이에요. 근데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게 문조털래유가 멸칭이면 촉법 평론가, 용역 평론가는 그럼 이게 멸칭이 아닌가요?

○ 서용주 : 멸칭에 가깝고 혐오 비방에 가깝죠.

■ 강찬호 : 그다음에 그거 있잖아 한강새도 있잖아요?

◇ 이동형 : 거기에 저도 포함이 돼 있어요. 저도 포함돼 있습니다마는

■ 강찬호 :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 멸칭 반대합니다.

◇ 이동형 : 과거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박해’라고 있었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던 여당 내 인사 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그리고 김해영. 그래서 조금박해로 묶여서 그때 유시민 씨가 연일 비난했거든요.

○ 서용주 : 그러니까 본인은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지성이고 나머지가 떠들면 그냥 거의 하급 촉법 용역들이 어디서 감히 그런 멸칭들을 쓰느냐 이거예요. 저는 사실 뭐 양반하고 뭐 상놈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동등한 입장에서 얘기를 할 때 저는 이게 논의해 볼 만한 나는 의제라고 생각해요. 신발 속의 돌멩이 유시민 작가나 조국 뭐 이런 분들께서는 신발 속의 돌멩이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이나 친명 평론가들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그들의 시각이라면 제가 봐서는 그 신발 속에 돌멩이와 짱돌은 사실 딴지 게시판에 있는 혐오를 즐기는 그런 층, 대통령에 이 선생이라 하고 사실상 탄핵 얘기를 의논하는 그런 사람이 돌멩이 아닐까 저는 좀 주장하고 싶고요. 두 번째는 유시민과 조국 이 두 분은 돌멩이가 아니라 신발 밖으로 나와서 짱돌이 돼서 지금 이재명 정부에 돌을 던지고 있어요.

◇ 이동형 : 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씨나 조국 원장이 가장 비난하는 부분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인 것 같은데 그 같은 논리면 방금 얘기하신 딴지일보 그리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멸칭이 난무하거든요. 그러면 우리 다 같이 쓰지 말자고 해야지 당신들이 문제야라고만 하면 이 문제가 풀리느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문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 잘 봤다’ 뭐 이런 덕담을 했겠죠 명절 전에. 그러면 다 서로 하지 말자고 해야 더 이상 싸움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 하어영 : 그러니까 지금 스피커가 향해야 할 지점이 일단 본인들을 지지하고 본인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우리 자제하자 라고 하는 게 맞다 라는 게 이제 객관적인 평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양쪽 커뮤니티를 들어가 보자면 지금 단순히 이 문으로 시작하는 그것은 멸칭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험한 말들이 많이 오갑니다. 오가고 있고 단순히 비유가 돌멩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유로 이야기하지 말고 구체적인 사실로 이야기해야 문제가 풀린다. 이건 비유로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풀리지 방금도 이 비유에는 그러면 당신은 짱똘이다 무슨 압정이다 이렇게 또 서로 간에 맞붙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로 좀 이야기가 되는 상황이 됐으면 좋겠다.

◇ 이동형 : 시간상 여기까지만 하죠, 세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강찬호 : 감사합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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