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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3월에는 성산읍 온평 열운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검색, 스마트폰 사진 촬영, 대중교통 이용방법, 생활밀착형 앱 활용 등을 배우고...

서귀포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서귀포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디지털초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ㆍ키오스크 및 SNS 활용(홍보)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참여자 수준과 기관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조정하는 등 맞춤형 운영을 추진하고, 기초 과정 이후에는 실습형 교육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3월에는 성산읍 온평 열운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검색, 스마트폰 사진 촬영, 대중교통 이용방법, 생활밀착형 앱 활용 등을 배우고 있다.

4월에는 남원읍 신례2리 마을회관과 위미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혁신과(760-227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 기자  bomok@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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