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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샤워도 편히 못하는 컨테이너 선수촌…韓선수단 “살려주세요”

“새벽에 화장실 바닥에 물이 차서 때아닌 고생을 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바닥에 물이 차서 때아닌 고생을 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 이정현(27)은 15일 만난 동아일보 기자에게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정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세면대에서 물이 새는 영상을 올린 변준형(30)의 룸메이트다. 변준형은 당시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선수들의 수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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